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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 연중 보고 의무일정 달력으로 제작 배포
№1이천구년™
2010. 2. 25. 20:19
□ 부산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의약품등 제조·수입업체가 생산실적 보고 및 자율점검제 실적보고 등을 놓치거나 법에 정해진 기한내에 하지 못해 발생하는 업체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업무별 보고기한이 정리된 책상용 달력을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밝혔다.
○ 그동안 의약품 및 의료기기 업체는 법에 규정된 생산실적 보고기한 등을 정확히 알지 못하거나 보고기회를 놓쳐 본의 아니게 과태료 처분 등의 불이익을 받는 일이 발생하였다.
□ 부산식약청은 2월23일부터 2월26일까지 부산·경남 관내 의약품 및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531개를 대상으로 업종별 2010년 부산청 의료제품안전관리 주요업무 설명회를 부산식약청 강당에서 개최한다고 설명하였다.
○ 이번 설명회에서는 ▲관내 업체의 자율점검제 참여도 제고를 위한 자율점검제의 중요성 설명 ▲올해의 사후관리 방향 ▲민원업무에 대하여 설명할 예정이며, 책상용 달력도 같이 배포한다고 밝혔다.
□ 부산식약청은 앞으로도 이와 같은 책상용 달력 제작 및 설명회를 통해 관내 업체가 필요로 하는 분야나 부족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속적인 홍보와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아울러 의약품도매상을 대상으로 하는 업무설명회는 3월에 진행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붙임 2010년 부산식약청 주요업무 설명회 일정표
2010년 부산식약청 주요업무 설명회 일정표.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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