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꽃 / 이선희

 

진달래꽃 / 이선희

		진달래꽃 유체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꾸네 우~ 이제는 저산들과 마주한 들판으로 한없이 달려가보는 그리운 그 꿈을~ 너무나 오랫동안 잊은체 해왔었어 세울에 강물들이 나보다 안타까워 우~ 이제는 바다되어 다시 만나리라 하나로 파뭍히리 벅차니 기쁨으로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 오랜꿈 피리니~ 창문열고 답답함을 숨쉬어 보리라 자 이제 새날이 시작되리니 오랜꿈 피리니 창문열고 답답함을 숨쉬어 보리라 진달래꽃 유체꽃 한아름을 가슴에 품어보면 언제나 꿈을꾸네 우~사람이 사랑하는 자유와 평화를 마음껏 누리고 사는 그리운 그꿈을 그꿈을~

두리뭉실, 얼렁뚱땅~♥

♥울 님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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