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면 훈장처럼 얼굴에 생기는것이 있습니다.
저도 젊을때는 피부 좋다는 말을 많이 듣고 살았습니다.
결혼하고, 애를 낳고 살다보니
어느새 얼굴에는 기미들이 자리를 잡고있더군요,
처음 한두개를 발견했을때는 가볍게 생각했습니다.
없어지겠지...
그런데 그게 큰 실수더군요.
기미가 없어지기는 커녕 숫자가 늘어 눈주위에 까맣게 자리를 잡아
마시지며 노력을 해도 없어지지않더군요.
기미를 업애려고 저도
좋다는 화이트닝으로 관리를했으며
비타민C가 좋다는 말에 과일을 많이먹고 얼굴에도 밨으며
햇볕을 보지않았습니다(외출을 삼가했지요)
나갈일이있으면 썬크림 필히 했구요.
그래서인지 조금은 기미가 연해지기는 했으나
밖을 나가려면 꼭 화장을 해야합니다.
고민하다가 선택을했습니다.
기미 치료를 받기로요.
전국 32개 네트워크병원 오라클피부과(http://www.skinland.com/)에서요.
저는 IPL시술을 받았습니다.
제 얼굴이 깨끗해졌습니다.
이제 외출도 맨얼굴로 합니다.
너무 좋아요.
그래도 예방은 필수로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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