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와 마찬가지로 모발 역시 나이가 들수록 촉촉함이 결여되고 쉽게 상한다. 언제까지나 풍성하고 아름다운 머릿결을 유지하고 싶다면 꾸준한 케어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없다. 두피 트러블 케어법.
얼굴처럼 클렌징하라, 딥 클렌징 노하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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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질도 방법이 있다, 브러싱 팁 브러싱을 하면 두피 노폐물은 제거하면서 혈액순환을 도와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주며 탈모 예방에 효과적이다. 단, 겨울철에 지나치게 브러싱을 하면 정전기가 발생해 모발과 두피에 먼지가 붙고 두피의 각질을 자극하므로 한 번 할 때 30~40회를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1 머리카락 끝의 엉킨 부분부터 먼저 풀고 위쪽으로 올려 빗는다. |
혈액순환을 돕는 셀프 마사지 스트레스는 근육을 긴장, 수축시켜 두피의 혈액순환이 나빠지게 하므로 탈모를 일으키는 주범이다. 수축한 근육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이 좋아져 두피와 모근 건강에 좋은 두피 마사지를 습관화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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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 손으로 정수리를 잡고 천천히 목과 승모근을 늘려 스트레칭한다. 좌우 동일하게 반복. 2 양손을 펴고 손끝으로 작은 원을 그리며 두피를 마사지한다. 3 주먹을 쥐고 귀 뒷부분부터 정수리 중앙까지 가볍게 여러 번 두드린다. 4 양손을 가볍게 펼쳐 정수리에서 아래로 압력을 주며 쓸어내린다. |
오일 한 방울의 힘, 아로마 요법 항균 작용에 뛰어난 로즈마리와 라벤더 오일은 비듬이 있는 두피에 사용하면 좋다. 주로 로즈마리는 지성모발에, 라벤더는 건성모발에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1 민감성 두피가 고민이라면 샴푸하기 전 정수리를 기준으로 머리카락을 갈래갈래 헤치며 두피에 골고루 오일을 바른다. 아로마 오일 10~15방울을 떨어뜨려 두피부터 머리카락 끝까지 충분히 바를 것. 혈액순환이 잘 되도록 두피 마사지를 한 뒤 따뜻한 타월을 쓰고 10~15분간 그대로 둔다. |
두피 타입에 따른 맞춤 관리 |
건성두피 지성두피 탈모성 두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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