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스트레칭 체중 10kg감량 ~ 전신살 빼기 - 1 - 오른쪽 다리는 뒤로 펴고 왼쪽다리는 앞쪽으로 구부리고 섭니다. - 양손에 아령을 쥐고 팔은 구부려서 몸통에 가볍게 닿게 합니다. - 오른 팔, 왼 팔을 번갈아 가며 앞 뒤로 90도가 되게 천천히 올렸다 내렸다를 반복합니다. - 다리 위치를 바꾸고 같은 동작을 20회 이상 반복합니다. 전.. ◑ S라인을 위해 2008.09.25
이효리처럼!날씬~허리선 만드는 간단 동작 허리 스트레칭 4주 프로그램 이효리처럼! 날씬~ 허리선 만드는 간단 동작 기획ㆍ이지은 기자 / 진행·권소희‘프리랜서’ / 사진·지재만 기자 하루 10분 간단한 스트레칭 체조로 숨겨져 있던 s라인을 살려보자. 차근차근 4주 프로그램을 따라 하다보면 허리 라인이 살아나고 복부 근육까지 탄탄하게 .. ◑ S라인을 위해 2008.09.25
숙면과 심신 피로 푸는법~ ★ 잠은 하루의 시작이자 마무리. 잠을 잘 자고 일어나면 하루의 시작이 즐겁다. 숙면을 취하고 심신의 피로를 풀어 주는 법. 약간은 엽기적이지만 계속되는 숙취로 고생하는 사람에게 추천해 볼 만한 민간 요법이다. 식초에 달걀을 담가 마시는 것으로 비릿한 맛이 나지만 약이라 생각하고 먹으면 효과.. ◑ 건강한 내 인생 2008.09.25
내게 필요한 영양제 찾기! 내게 필요한 영양제 찾기! 유행하는 좋은 영양제라고 해도 나에게 맞지 않으면 백해무익이다. 무조건 따라할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이제는 맞춤 영양제 시대다. 나의 증상별,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는 영양제를 소개한다. 내 증상별 영양제 찾기 01 음주&.. ◑ 건강한 내 인생 2008.09.25
비만치료, 식사 시 지켜야 할 5W 1H 주간한국 2005-07-28 과거 산업화 이전 사회에서는 뚱뚱한 사람이 적었고 비만이 건강상의 문제를 일으키는 일도 없었다. 오히려 큰 체격의 사람이 풍요롭고 건강한 생활의 상징으로 여겨졌으며 마른 사람은 기아와 가난을 의미했을 정도였다. ‘살이 쪘다’라는 말이 ‘건강이 좋아졌다’는 뜻으로 사.. ◑ S라인을 위해 2008.09.25
물 잘마시는 방법 물은 건강과 다이어트의 기본입니다. 물을 마시는 데에도 과연 방법이 필요할까요?.. 정답은 yes입니다. 가장 효과적으로 물을 마시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다이어트 중에 물 잘 마시는 법! 1.물을 잘 마셔야 날씬하다. 물을 많이 마시면 물살이 찔 것 같지만 우리 몸은 안심하고 오히려 수분대사를 원활하.. ◑ 건강한 내 인생 2008.09.25
뱃살빼기 프로젝트, 만병의 근원 복부비만 당신의 뱃살, 웃어넘길 일이 아니다 [뉴스메이커] 만병 근원 복부비만 방치하면 치명적…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뱃살 빼기 프로젝트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복부비만을 방치하면 죽음에 이를 수도 있다. 배불뚝이 당신! 어쩔 것인가. 탄식만 늘어놓고 있을 것인가, 아니면 목숨 걸고 뱃살을 빼 건강하고 .. ◑ S라인을 위해 2008.09.25
*━─얼룩제거 방법 35가지 얼룩을 빼는 방법 얼룩을 지울 때 주의할 점 생긴 즉시 처리하는 것이 좋다. 용제로 뺄 경우 얼룩이 주위에 번지지 않도록 풀기없는 깔개천을 사용해서 밖에서 안쪽으로 두들기거나 문질러서 얼룩이 옮겨지도록 하고 물수건 따위로 지울때는 문지르지 말고 두드리듯이 해야한다. 김치국물 얼룩 얼룩 .. ◎ 생활의 지혜 2008.09.25
*━─센스 돋보이는 과일 깎기 센스 돋보이는 과일 깎기 사과:튤립모양 ①세로로 6등분한다. ②바닥이 평평하게 되도록 꼭지부터 씨까지 일자로 자른다. ③지그재그로 3번 정도 칼집을 넣는다. ④튤립 모양의 아래부분을 벗겨낸다. 오렌지:꽃잎무늬 ①위·아래 밑동을 자른다. ②세로로 길게 3㎜ 정도 굵기로 홈을 파낸다. ③②의 홈.. ◎ 생활의 지혜 2008.09.25
*━─제사(祭祀) 지내는 순서/차례상차림법 제사(祭祀) 지내는 순서 모든 제사는 제주(제사를 주관하는 사람)와 집사(제주를 도와주는 사람)가 함께 제사를 진행하며 반드시 집사자의 소리에 따라서 제사를 진행하면 틀림이 없습니다. 구 분 행 동 기타 (절하는 횟수) ⑴강신(降神) 강신이란 제사에 모시고자 하는 분의 신위께서 내려오시어서 상.. ◎ 생활의 지혜 2008.09.25